맞벌이 부부인데 소득 더 적은 쪽이 근로장려금 신청하고 배우자가 자녀장려금 따로 신청 되나요?

맞벌이 부부 근로장려금 신청하고 배우자가 자녀장려금 따로 신청 되나요?

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에 맞춰 알뜰하게 장려금을 챙기고 싶은 마음, 누구나 같죠. 특히 “소득이 더 적은 쪽이 근로장려금을 신청하고, 배우자가 자녀장려금을 따로 신청하면 되는 거 아니냐?”는 질문도 많이 받는데요.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, 한 가구가 두 번 신청하는 건 안 되지만,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한 번의 신청으로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. 맞벌이 부부라 하더라도 부부가 각각 따로따로 신청하는 건 불가능하답니다.


부부-근로장려금-신청

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, 맞벌이 가구는 어떻게 신청하나요?

먼저 이해해야 할 건, 장려금 신청은 1가구 1신청서 원칙이란 점이에요. 그래서 맞벌이 부부라도 부부 중 한 사람이 대표로 신청서를 제출합니다. 이 신청서 안에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두 가지를 함께 체크하죠. 배우자가 따로 자녀장려금을 신청하는 게 아니고요.

왜 소득이 적은 쪽이 신청인이 되는 게 유리하냐면, 최종 산정할 때 신청인 소득에 비중을 두기 때문입니다. 부부 합산 소득을 기준으로 하지만 산정방식에서 유리한 점이 있어서, 보통 소득이 낮은 분을 대표 신청인으로 많이 선택해요.

맞벌이 가구가 알아야 할 소득 및 재산 기준은 뭔가요?

맞벌이 가구는 장려금 받을 때 소득과 재산 기준이 좀 달라요. 올해 기준으론 부부 합산 총소득이 4,400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. 총소득엔 근로소득뿐 아니라 사업소득, 기타 수입 등을 모두 합산해서 봐요. 예전에는 3,800만 원이었는데, 완화돼서 더 많은 분들이 혜택 받을 수 있게 되었죠.

재산 기준도 중요한데, 부채를 빼지 않은 순재산이 가구 전체 합쳐서 2억 4,000만 원 미만이어야 해요. 아이가 있다면 자녀장려금을 받을 자격도 갖춘 걸로 보시면 됩니다. 자녀장려금은 부부 소득 구분 없이 만 18세 미만 부양 자녀가 있으면 신청 가능하니 이 부분도 꼭 체크하세요.

신청은 언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
장려금 신청 기간은 매년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입니다. 이때 꼭 신청해야지, 지나면 감액되니까 유의해야 해요.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나 ARS 전화(126)로 간단히 할 수 있어요. 특히 장려금 자동 신청 동의 옵션도 있어서, 조건만 맞으면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.

장려금 신청 절차 요점
  • 대표 신청인은 소득이 더 낮은 배우자로 하는 게 유리
  •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동시 체크 한 번에 신청 가능
  • 부부 각각 신청 X, 1가구 1 신청서로 처리
  • 신청 기간 꼭 지켜야 하고, 기한 후 신청 시 감액됨
  • 국세청 홈택스나 ARS에서 쉽고 빠르게 신청
  • 자동 신청 동의하면 다음 해부터 편리하게 신청 가능

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,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?

예를 들어 맞벌이 부부가 합산 소득 4,000만 원이고, 자녀 1명이 있다고 봅시다. 근로장려금은 최대 약 330만 원, 자녀장려금은 자녀 1명 기준 최대 10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. 합하면 430만 원가량 지원받는 셈이에요. 자녀가 2명이라면 최대 530만 원까지도 가능하니 꽤 큰 도움이 되지요.

사업소득이 있거나 프리랜서일 경우, 수입에서 일정 조정률을 곱해 실제 산정 소득이 나오는데, 이 부분은 홈택스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. 실제로 계산해보니 예상보다 넉넉한 금액이 나와서 가계에 큰 힘이 되었답니다.

신청 시 피해야 할 실수는 뭐가 있을까요?

가장 중요한 건 소득이나 재산 자료를 정확히 제출하는 겁니다. 허위 기재하면 엄중한 환수조치와 가산세가 뒤따르니 주의하세요. 그리고 신청할 때 배우자 급여가 300만 원 이상인지 꼭 확인해야 해요. 맞벌이 판단에서 요건이 꽤 중요하니까요. 자녀의 국적 조건도 2025년 말까지 바뀌는데, 외국인 자녀라도 부모에게 국적이 있으면 자녀장려금 자격 됩니다.

마지막으로, 맞벌이 부부라면 단순히 “나는 근로장려, 배우자는 자녀장려 따로”를 생각하지 마시고, 한 번에 모두 신청하셔야 더 편하고 자동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.

이야기를 정리해보면, 맞벌이 부부라 하더라도 1가구 1신청서를 부부 중 소득이 적은 사람이 대표로 작성하고,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둘 다 함께 신청하는 게 맞습니다. 덕분에 올해부터는 소득 한도도 완화되어 많은 분이 더 혜택을 볼 수 있고, 자동 신청으로 원하는 시기에 스마트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. 조금만 신경 써서 챙기면 생활비 부담 한결 줄어드니 꼭 신청해보세요!

자주 묻는 질문

맞벌이 부부가 각각 장려금 신청할 수 있나요?

아니요, 한 명만 신청합니다.

소득 적은 사람이 신청인이 되는 이유는 뭔가요?

산정 시 유리하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.

자동 신청 동의하면 꼭 신청해야 하나요?

동의하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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